☰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비즈파일]수도권 39개 콜센터 2군데로 통합
입력
|
2004-04-21 18:11:00
KT는 전화국별로 운영하던 수도권 내 39개 콜센터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중구 정동의 수도권고객센터로 통합해 21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KT 수도권고객센터는 연간 3000만건의 고객 전화를 접수해 처리할 수 국내 최대 규모의 콜센터로 전국의 고객상담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종합상황실 기능도 갖추고 있다. KT는 이로써 수도권과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등 전국 4개 지역에 첨단 고객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2
식물인간 며느리 5년째 돌본 시어머니…“아들, 재혼은 안 된다”
3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4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5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3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4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5
[단독]통일교 前간부 “비용 처리해줘야 끈끈해져” 李-尹 캠프 거론
지금 뜨는 뉴스
한화, 美군수지원함 점유율 1위 오스탈 품는다…‘마스가’ 탄력
주식 실패 40대男, 장애 아들 살해뒤 투신해 숨져
尹 “이원석 용퇴 요구했으나 거부하고 개겨” 박성재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