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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파일]美 디트로이트 연구소 확장 기공식

입력 | 2004-04-19 18:25:00

현대자동차 그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에서 ‘현대·기아차 미국 기술연구소’ 신축 건물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슈피리어 타운십에서 ‘현대·기아차 미국 기술연구소’ 신축 건물 기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던 종전 연구소를 확대 개편한 이 기술연구소는 대지 면적 7만4000여평에 연건평 4800여평의 2층 건물로 새 차량 관련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기술연구소는 또 지난해 2월 준공된 로스앤젤레스 디자인테크니컬센터, 올 11월 준공되는 캘리포니아주 주행시험장과 연계해 기술 개발을 총괄할 핵심 기지 역할을 맡는다. 2005년 6월 준공될 디트로이트 기술연구소에는 총 4000만달러(약 460억원)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