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개사의 주식은 26일부터 4월 6일까지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거쳐 다음날인 7일 등록이 취소된다. 이에 따라 올해 등록이 취소된 기업은 자진 등록취소 1개사를 포함해 모두 11개사로 늘어났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