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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혼복 김동문-나경민…스위스오픈 결승 중국과 쟁패

입력 | 2004-03-07 18:10:00


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 최강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2004스위스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11개 대회 연속우승에 도전한다.

김동문-나경민조는 7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혼합복식 4강전에서 영국의 로버트슨-엠스조에 2-1(12-15, 15-0, 15-9)의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동문-나경민조는 김용현(당진군청)-이효정(삼성전기)조를 2-0(15-8, 15-13)으로 꺾은 중국의 장준-가오링조와 패권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