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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공동 선대위장 4명 임명키로

입력 | 2004-03-05 18:45:00


열린우리당은 5일 정동영(鄭東泳) 의장, 김근태(金槿泰) 원내대표, 한명숙(韓明淑) 전 환경부 장관, 김진애(金鎭愛) 전 서울포럼 대표 등 4명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하기로 했다.

박영선(朴映宣) 대변인은 “지역구에 출마하는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가진 여성 2명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선거법위반 혐의로 총선 후보에서 사퇴한 남궁석(南宮晳) 의원을 총무위원장, 창당 실무작업을 주도했던 박양수(朴洋洙) 사무처장을 조직위원장에 각각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