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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2곳 추가 공천

입력 | 2004-03-05 18:45:00


자민련은 5일 허세욱(許世旭) 전 의원과 서준원(徐俊源) 총재특보를 각각 충북 충주와 보은-옥천-영동 총선 후보자로 확정했다.

자민련은 10일경 30∼40곳의 지역구에 대한 공천자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정용관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