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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칠레 정상 전화통화 FTA 협력증진방안 논의

입력 | 2004-02-18 00:35:00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밤 리카르도 라고스 칠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는 데 따른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국 국회의 FTA 비준동의안 처리가 지연되는 동안 칠레측이 보여준 인내와 성의에 감사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라고스 대통령은 “FTA 비준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해 온 노 대통령의 지도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고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통화는 노 대통령의 요청으로 13분간 진행됐다.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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