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식(崔奎植)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과 박원훈(朴元勳) 전 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이 16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최 전 위원은 서울 강북을에서, 경남 밀양 출신으로 KBS 부산방송총국장을 역임한 박 전 위원은 부산의 지역구에서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최 전 위원은 서울 강북을에서, 경남 밀양 출신으로 KBS 부산방송총국장을 역임한 박 전 위원은 부산의 지역구에서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