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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언론인 등 2명 영입

입력 | 2004-02-03 18:56:00


민병두(閔丙두) 전 문화일보 정치부장과 이철우(李哲雨) 전 해병대 사령관이 3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두 사람은 모두 이번 총선에서 전국구 후보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 전 부장은 총선기획단 부단장에 내정됐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