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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구의 현장체험]롬살롱 웨이터 보조가 되다

입력 | 2003-10-09 16:44:00

룸에 들어갈 술과 얼음, 음료를 주방에서 받아 나오는 '웨이터 보조' 이진구 기자. 얼음이 꽉 찬 2개의 얼음통과 양주 1병, 맥주 3병, 음료 2캔에 불과하지만 체감무게는 20kg을 훌쩍 넘는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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