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 정주영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하는 남측 참관단이 6일 북측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세관검사를 받고 있다. 북측 세관원들은 30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온 800여명을 대상으로 검사작업을 벌였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