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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제 동생입니다
겨우 열두살인데 좀 노숙합니다
밀린 돈 받아내는데 귀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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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말 놓다가 깜짝 놀랍니다
닮은 데는 없지만 볼수록 정이 가는…
핏줄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정승혜 글·그림 amsajah@hanmail.net
'정승혜의 무비카툰'은 이번 회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핏줄은 그런 것인가 봅니다
정승혜 글·그림 amsajah@hanmail.net
'정승혜의 무비카툰'은 이번 회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