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탤런트 김희선 고수 등 SBS 수목드라마 ‘요조숙녀’ 출연진 10여명이 불우이웃돕기 패션쇼에 참가한다. 이들은 2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타운 상가 내 ‘모션 헤드 이벤트 홀’에서 패션모델로 등장해 디자이너 미치코 코시노의 가을 컬렉션 중 10벌을 선보인다. 이 옷들의 경매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경매참여문의 02-516-0590.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경매참여문의 02-516-0590.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