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의 한 백화점을 찾은 여성 고객이 즉석에서 캐리커처 경품 서비스를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이날에 이어 9, 15, 16일에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경품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