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7일 이사회에서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자사주 120만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사주 매입기간은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3개월이며 매입 수량은 보통주 100만주와 우선주 20만주 등 모두 120만주다. 하나증권은 이에 앞서 올 5월에 175만주가량의 이익소각을 실시했고 6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100만주를 장내 매입한 바 있다.
자사주 매입기간은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3개월이며 매입 수량은 보통주 100만주와 우선주 20만주 등 모두 120만주다. 하나증권은 이에 앞서 올 5월에 175만주가량의 이익소각을 실시했고 6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100만주를 장내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