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3일까지 열리는 아프리카 토산품 전시회를 찾은 고객들이 짐바브웨와 잠비아에서 온 토산품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