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신당창당 모임 도중 이상수 사무총장(오른쪽)이 정대철 대표의 굿모닝시티 자금수수설과 대선자금 공개파문 때문에 괴로운 듯 고개를 들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