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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빌딩에서 열린 신설법인 금호타이어 현판식에서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승광 군인공제회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손을 맞잡고 있다. 신설법인 금호타이어의 경영은 금호타이어 현 경영진이 맡고 지분 50%를 보유한 군인공제회측은 감사와 자금담당 등 2명의 상근임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금호빌딩에서 열린 신설법인 금호타이어 현판식에서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승광 군인공제회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손을 맞잡고 있다. 신설법인 금호타이어의 경영은 금호타이어 현 경영진이 맡고 지분 50%를 보유한 군인공제회측은 감사와 자금담당 등 2명의 상근임원을 파견하기로 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