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미술제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막이 올랐다. 국내 75개 화랑을 비롯, 대만 독일 등 10개국 105개 화랑이 참여한 미술제는 29일까지 계속된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