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든 캐릭터는 국토를 상징하는 토리(土利)와 교통을 뜻하는 도리(道利). 캐릭터의 이름은 ‘우리 국토 아름답게, 우리 교통 편리하게’라는 건교부의 정책 목표에서 따온 것으로 각종 행사와 공익광고, 공사 현장 안내판, 민원실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