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전국 292여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도박장 반대 전국네트워크’를 발족하면서 도박장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문화관광부에 제출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