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자 C6면 ‘방송언어 오류 투성이’ 기사에서 ‘국어문화운동본부’의 회장은 ‘남영진’이 아니라 ‘남영신’입니다.
△20일자 A23면 ‘박찬숙 앵커 시사프로 9년 만에 하차’ 기사와 관련해 박씨는 “‘그만둔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것은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며 나는 KBS에 30일까지만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왔습니다.
△20일자 A23면 ‘박찬숙 앵커 시사프로 9년 만에 하차’ 기사와 관련해 박씨는 “‘그만둔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것은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며 나는 KBS에 30일까지만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