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류인 천용택 의원(가운데)이 16일 당사에서 열린 당무회의에 참석했다가 나오다 신당 창당에 반대하는 당원들에게 잡혀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