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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 상명대 사진학과 교수(사진)가 30일부터 6월30일까지 동티모르 독립기념관에서 동티모르의 풍경과 한국의 이미지를 담은 사진 80여점을 선보이는 ‘동티모르 사진전’을 연다.
이 기념관은 한국 정부가 동티모르 독립 1주년(5월20일)을 기념해 수도 딜리에 건설해 준 것으로, 이번 전시는 개관 기념전으로 마련됐다.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이 기념관은 한국 정부가 동티모르 독립 1주년(5월20일)을 기념해 수도 딜리에 건설해 준 것으로, 이번 전시는 개관 기념전으로 마련됐다.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