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 기한이 넘도록 찾아가지 않아 증권예탁원이 보관 중인 배당금과 주식이 각각 111억4000만원, 9만4000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투자자는 증권예탁원 홈페이지(www.ksd.or.kr)에서 배당 및 증자 여부를 확인한 뒤 거래하는 증권회사에 자신이 받지 못한 배당금과 주식 명세를 확인, 반환을 청구하면 된다. 02-3774-3276∼8
신석호기자 kyle@donga.com
해당 투자자는 증권예탁원 홈페이지(www.ksd.or.kr)에서 배당 및 증자 여부를 확인한 뒤 거래하는 증권회사에 자신이 받지 못한 배당금과 주식 명세를 확인, 반환을 청구하면 된다. 02-3774-3276∼8
신석호기자 kyl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