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에는 몇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을까(?)’ 애경산업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비누판촉 행사를 열면서 시민의 손에 세균과 유기물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벤트를 함께 가졌다.변영욱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