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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단신]민족문학작가회의 아현동 이전

입력 | 2003-05-14 18:25:00


민족문학작가회의(이사장 염무웅)가 19일 사무실을 옮긴다. 작가회의의 새 집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 현암사 옆 4층 건물의 2∼4층에 들어선다. 강연과 소모임을 위한 세미나실을 비롯해 회원 쉼터 등을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