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서울 영등포전화국에서 한 정보통신업체가 주최한 ‘노소 동감 인터넷 정보 검색대회’에 참석한 한 할머니가 손녀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고 있다.
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