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의 고진광 상임대표(오른쪽)가 7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덕수빌딩에서 충남 보성초등학교 교장 자살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전교조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