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및 중국 내 사막화 방지를 위해 한중 문화청소년 미래숲센터가 베이징(北京)시의 후원 아래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대학생 126명이 참가해 나무심기 및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