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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책]나만 옳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입력 | 2003-04-04 17:53:00


눈에 따라 사물은 확실히 달라 보이는 것. 누구의 눈이 옳은지는 말할 수 없어도 너의 눈이 그러니까 네 눈에는 그것이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다고는 말할 수 있다. 과연 그대만이 옳은가?

‘나는 그림으로 행복을 말한다’

(조정옥 글 그림·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