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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슈퍼스타 데릭 지터가 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03시즌 개막전에서 3회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3루베이스를 파고들다 포수 켄 헉커비와 충돌하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AP」
3루에서 포수와 강하게 부딪쳐 어깨뼈가 탈골된 지터는 경기장을 떠났고 부상자 명단에 올라 최소 2주이상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AP」
3루에서 포수와 강하게 부딪쳐 어깨뼈가 탈골된 지터는 경기장을 떠났고 부상자 명단에 올라 최소 2주이상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