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은퇴 후 체육관련 대학원에 진학하는 국가대표선수 출신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공단은 올해 첫 대상자로 김태영 김재다(이상 육상), 송인준(복싱), 최경택 김영훈(이상 유도), 장태은 권보영(이상 체조), 황상호(레슬링), 박유현(수영), 윤순식 박진우(이상 요트), 이성희(배구), 김지은 안연순(이상 소프트볼) 등 14개 종목 24명을 선정했다.
공단은 올해 첫 대상자로 김태영 김재다(이상 육상), 송인준(복싱), 최경택 김영훈(이상 유도), 장태은 권보영(이상 체조), 황상호(레슬링), 박유현(수영), 윤순식 박진우(이상 요트), 이성희(배구), 김지은 안연순(이상 소프트볼) 등 14개 종목 24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