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비서관 및 보좌관 회의에 앞서 나종일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이 문희상 비서실장과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경제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