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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티 베이커 시카고 컵스 감독의 네살된 아들 대런이 23일 애리조나 메사의 컵스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아버지가 던져준 볼을 친 후 슈퍼스타 배리 본즈의 타격폼을 흉내 내고 있다.
대런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5차전 경기도중 주자가 쇄도하는 순간 홈플레이트에서 꾸물거리다 사고를 당할 뻔 해 배트보이의 연령을 14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게 만든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AP」
대런은 지난해 월드시리즈 5차전 경기도중 주자가 쇄도하는 순간 홈플레이트에서 꾸물거리다 사고를 당할 뻔 해 배트보이의 연령을 14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게 만든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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