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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아주대에 프랑스문화원이 설립된다.
아주대 오명(吳明·왼쪽) 총장과 알리앙스 프랑세즈 한국대표단 제라르 오페 대표는 21일 아주대 총장실에서 ‘알리앙스 프랑세즈-수원 프랑스문화원’ 설립 협약식을 가졌다.
프랑스문화원은 3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7월경 문을 열 예정이다.
1883년에 설립된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 정부의 후원을 받아 프랑스의 문화와 언어를 전파하는 비영리 협회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38개국에 1085개의 분원을 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프랑스인 강사와 내국인 강사가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프랑스어를 가르친다. 또 프랑스 관련 자료를 비치하고 영화 상영, 포도주 시음회, 콘서트 등의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