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주한미군 제5정찰대대 소속 정찰기(U-2기) 1대가 추락한 경기 화성시 향남면 상신리 현장에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오늘의 사진뉴스 ▼- [정치 포토]"잘해 봅시다"
- [사회 포토]긴급점검
- [사회 포토]혜화전화국 출입통제
- [정치 포토]“남한 쌀 잘 드셨나요”
- [국제 포토]“다국적기업은 피노키오”
- [국제 포토]사찰단車 올라탔다 체포
- [국제 포토]“인간방패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