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방한한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의 면담이 이뤄진 13일 경찰이 서울 광화문 미 대사관 주변을 경비하고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