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도 금호지구에 건설 중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경수로 건설 작업팀이 원자로 기반공사에 들어가는 콘크리트를 붓고 있다. 10일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선언에도 경수로 건설공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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