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고객의 신용정보에 변동이 발생할 때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및 e메일로 알려주는 ‘크레디트 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든 개인신용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특히 부주의로 인한 대출상환 연체 내용도 곧바로 알 수 있다.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월 400원.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든 개인신용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특히 부주의로 인한 대출상환 연체 내용도 곧바로 알 수 있다.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월 400원.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