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광진구청 강당에서 겨울방학 동안 행정 보조로 일할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추첨으로 뽑고 있다. 50명을 뽑는 이날 추첨에는 417명이 몰려 구청 강당이 북새통을 이뤘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