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지역 대학이나 연구소 등과 공동 기술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7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공동 기술개발을 위해 구성한 컨소시엄이다.
각 컨소시엄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각각 과제 개발비용의 50%, 25% 등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 기업도 개발비용의 25%를 부담해야 한다.
대구경북중기청은 내년 1월20일부터 2월5일까지 희망 기관 및 업체의 신청을 접수한다.
대구〓최성진기자 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