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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前임원 회사세워 공사비 횡령 명예회장계좌로 72억 입금
입력
|
2002-12-27 18:31:00
D그룹 전직 임원들이 폐기물 처리 하청을 받아 공사를 하면서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횡령한 70여억원이 이 그룹 명예회장 L씨(53)의 은행계좌에 입금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수부(송해은·宋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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