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비디오게임기 ‘X박스’가 국내에 상륙했다. X박스는 내년 6월경 온라인게임 기능을 추가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2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비디오게임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27만9400원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