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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별도의 장치 없이 재생할 수 있는 57인치급 디지털 프로젝션 베가TV를 23일 새로 선보였다.
모델명 ‘KP-FS57K90J’인 이 제품에는 디지털카메라 등에 쓰이는 저장장치인 메모리스틱을 꽂을 수 있도록 슬롯이 설치돼 있어 사진을 재생할 수 있다. 가로 세로 16 대 9 비율인 와이드 화면 제품으로 선명도도 기존 제품보다 크게 높였다. 가격은 749만원.
모델명 ‘KP-FS57K90J’인 이 제품에는 디지털카메라 등에 쓰이는 저장장치인 메모리스틱을 꽂을 수 있도록 슬롯이 설치돼 있어 사진을 재생할 수 있다. 가로 세로 16 대 9 비율인 와이드 화면 제품으로 선명도도 기존 제품보다 크게 높였다. 가격은 74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