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답지 않게 포근했던 날씨가 끝나고 이번 주부터 추워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난방용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8일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상가를 찾은 고객들이 난방용 침구인 ‘옥매트’를 살펴보고 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