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개발 저지를 위한 시민연대’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00만명 서명운동 등을 통해 북한의 핵개발 저지를 위한 활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히고 있다.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