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바버라 부시 여사가 21일 플로리다의 은퇴자 센터에서 열린 아들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의 선거 캠페인에 참석해 아들을 가리키며 연설하고 있다.
케이프코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