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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박국인 교수팀이 뇌 경색증에 의한 뇌 손상부위(사진 왼쪽)에 신경줄기세포와 고분자화합물을 함께 이식, 신경세포를 재생한 사진(사진 오른쪽). 오른쪽 사진의 재생된 뇌신경세포는 마치 엽기토끼 캐릭터 ´마시마로´를 연상시킨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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