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경찰 수사관들이 19일 모스크바 남서쪽 맥도널드 가게 앞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폭발로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부상했다.
모스크바AP연합